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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김창규 시장 "역동적이고 새로운 제천시 만들 것"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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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4-07-02 15:43 조회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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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시장 "역동적이고 새로운 제천시 만들 것"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개최
제천=이상복 기자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김창규 제천시장 1일 제천시청 4층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남은 2년동안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구현을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주요 성과로 민선8기 대규모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경제도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주요 성과로 민선8기 대규모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경제도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과로 △2조 942억의 투자유치 달성 △제4·5산업단지 조성 추진 △2023년 한해 제천 방문 관광객 1천만명 돌파, 80개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로 887억원의 경제효과 창출 △제20회 아시아롤러선수권대회, 2025년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등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 △전통시장 러브투어 관광객 2023년 기준 4만명 방문, 역대최다 달성 △공모사업 141건 선정, 국·도비 11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80억원 확보 △청전동,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679억원 확보 △350억원 규모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선정 △충북 자치연수원 착공 및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확정 △식약처 식의약 규제과학센터 유치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 귀환, KTX-이음 종착역 서울역 연장 △공공산후조리원 착공,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 추진 △제천예술의 전당 및 동명광장 조성 사업 성공적 마무리, 제천국민센터 정식 운영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236개소 확대, 전국적 확산 △완성도 높은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 종합시스템 구축·운영 △농총인력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착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충 △충북 북부권 유일의 아열대 스마트 농장 조성 등을 꼽았다.
이어 앞으로 2년동안 시민과 함께 시정 목표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5개 분야 47건 사업을 확정해 추진 중이며 전심전력을 다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며 △투자유치 3조원의 목표를 넘어 4조원 달성을 통해 GRDP 1조 6000억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
또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 관광선업의 질을 높여 연 1500만 관광시대를 GRDP 1조 5000억원의 경제효과 팡출에 도전하겠다.
△국제·전국 규묘 대회 유치와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제천시를 스포츠 메카로 육성 △행정개혁을 통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절감된 예산으로 문화진흥에 집중 사용해 우리시를 문화 도시로 육성 △청소년 지원사업, 교육발전 특구 사업, 제천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정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본격 추진해 생산노동 인력 감소와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
△구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제천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아름다운 매력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친절행정·창의·성과행정을 구현해 시민을 위한 행정체계를 정착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선8기 4년 임기의 반환점에서 그간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과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투자유치 4조원 도전과 연 1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년동안 시민과 함께 시정 목표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5개 분야 47건 사업을 확정해 추진 중이며 전심전력을 다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며 △투자유치 3조원의 목표를 넘어 4조원 달성을 통해 GRDP 1조 6000억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
또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 관광선업의 질을 높여 연 1500만 관광시대를 GRDP 1조 5000억원의 경제효과 팡출에 도전하겠다.
△국제·전국 규묘 대회 유치와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제천시를 스포츠 메카로 육성 △행정개혁을 통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절감된 예산으로 문화진흥에 집중 사용해 우리시를 문화 도시로 육성 △청소년 지원사업, 교육발전 특구 사업, 제천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정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본격 추진해 생산노동 인력 감소와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
△구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제천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아름다운 매력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친절행정·창의·성과행정을 구현해 시민을 위한 행정체계를 정착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선8기 4년 임기의 반환점에서 그간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과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투자유치 4조원 도전과 연 1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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